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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3 넵 출석번호 32번 에미야 시호. 라는 팬픽을 만화화 하기위해 뛰고있습니다.
movie/클라나드 l 2008/07/26 00:03
쩝.
원작[이라고 해봐야 팬픽]의 부분을 좀 변형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작 부분은 좀 다릅니다.
지금까지 완성된 컷은 달랑 2컷...
아직도 멀고 험하군요.
이번 편은 정말 다른 말 필요없이 토모야는 역시 불쌍한 녀석 or 저녀석의 눈물은 역시 슬퍼보인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 편이었습니다.
원작을 해본 분들 혹은 번역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녀석만큼 불쌍한 녀석도 없습니다.
ㅠㅠ 지못미 토모야. 정말 미연시 계통의 게임에서 유일하게 부럽다! 라는 감정보다 안쓰럽다! 라는 감정을 느끼게하는 주인공.... 오카자키 토모야.
크흑..
일단 전체적인 외형은 고등학생의 시절이 아닌 런던에서의 외형을 선택했습니다.
이편이 더 미래의 일이라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1~2페이지 정도의 분량밖에 안되겠지만 린이 등장하는 최초의 시점은 겨울입니다.[원작에서는 전혀 언급이 안되었지만 저의 망상을 이용해 추리한 결론]
그리하여 린의 복장은 털코트와 부츠가 적용되었습니다.
안에 입은 옷은 린이 런던에 있었던 시절[추정]에 입었던 그 빨간 옷입니다.
애초에 시로가 네기마 쪽으로 넘어간 시점은 아쳐화의 직전이었던 것 같기에 적당히 이정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랄까 간만에 6등신을 그리니 어렵군요, 그리고 코믹스화한다고해서 원화가의 그림을 따라간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ㅅ'
그림체는 저의 그림체.
그러니 다소 테러적 요소가 들어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그린 것이 아닌 일본 웹에서 퍼온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팬중 하나가 만든 것이죠.
아무튼 이걸 보고 결심했습니다.
"만들자!"
넵, 과연 얼마나 갈지 걱정이지만요.
랄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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